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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적서자동화3

AI 코드 리뷰, 시니어 개발자 수준인지 직접 물어본 후기 예전에 버튼 하나로 견적서 메일을 자동 발송하는 엑셀을 AI와 함께 만든 후기를 올린 적이 있습니다. 그 파일은 지금도 매일 잘 쓰고 있는데요, 그동안 꽤 많이 업데이트를 해서 버전이 벌써 17까지 올라갔습니다.그러던 6월 10일인가, 클로드에서 Fable 5라는 새 모델이 공개됐습니다. 그 전까지 가장 좋은 모델이 Opus 4.8이었는데, 그 상위 모델이 나온 거죠. 궁금해서 정보를 찾아봤더니, 시니어 개발자 못지않은 코딩 실력이라는 얘기에 꽤 흥미가 생겼습니다. 그래서 AI한테 직접 물어봤습니다. "네가 만들어 준 이 엑셀 파일, 시니어 개발자가 만들었다고 해도 될 수준이야?"돌아온 답이 뜻밖이었습니다솔직히 "네, 그렇습니다" 같은 답을 기대했습니다. 자기가 만든 거니까요. 그런데 AI가 파일 안의 .. 2026. 6. 11.
견적서 메일 자동 발송, 코딩 없이 버튼 하나로 만든 후기 지난 글 「엑셀 견적서 자동화, 코딩 모르는 사장님이 AI로 만든 후기」에서, 견적서 자동화를 네 단계로 잘라 1단계(폼·계산·드롭다운·견적번호)와 2단계(한글금액 자동 변환·자동채번)까지 완성했습니다. 그리고 글 끝에 "다음은 저장하면 메일이 자동으로 나가는 3단계"라고 예고했었죠. 오늘이 바로 그 3단계, 메일 자동 발송 차례입니다.저는 코딩을 한 줄도 모릅니다. 그런데 AI한테 말로 설명만 해서, 버튼 한 번 누르면 견적서가 PDF로 바뀌어 거래처 담당자에게 자동으로 메일이 나가는 구조를 직접 만들었습니다. 몇 시간 동안 이것저것 막히고 고치고 한 과정을, 비슷한 고민을 하는 사장님들을 위해 정리해 둡니다.무엇을 만들었나완성된 흐름은 이렇게 단순합니다. 견적서를 다 작성하고 발송 버튼을 누르면, 견.. 2026. 5. 30.
엑셀 견적서 자동화, 코딩 모르는 사장님이 AI로 만든 후기 견적서 한 장 쓰는 데 시간 꽤 걸리시죠. 회사명·날짜·견적번호·품명·수량·단가·합계까지 매번 직접 채우다 보면 같은 작업의 반복이에요. 그러다 합계 잘못 적거나, 한글금액에 오타 나거나, 견적번호 중복되는 일도 가끔 생깁니다.저도 견적 보낼 때마다 이게 은근히 신경 쓰였어요. 그래서 Claude한테 견적서 자동화를 한번 같이 만들어보자고 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코딩 1도 모르는데 1단계·2단계까지 완성했어요. 오늘은 그 과정과 막혔던 순간,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까지 솔직하게 정리해보려고 합니다.먼저, 한 번에 다 하려고 하지 않았어요처음엔 욕심이 났습니다. "이왕 자동화하는 김에 메일 발송이랑 노션 업로드까지 한 방에 해볼까?" 근데 Claude가 솔직하게 말렸어요."이 6개를 한 번에 다 엮.. 2026. 5.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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